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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가을이 다가오네요~

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오늘은 작년 이맘때쯤 아시는 지인분 댁에 방문해서 사과 수확한 경험담을 공유 할까 합니다

요 몇일사이 제법 단풍들이 물들고 쌀쌀한 공기가 더 해져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길래~

더욱 더 그때 생각이 떠 올라 몇 글자 적어 봅니다^^

그럼 같이 가 보실까용~?

출발~~


항상

멀리 운전하게 되는 날에는 새벽에 출발 하곤 합니다.

그래야

차 막히는 걸 방지하고 기분 좋게 운전 할 수 있더라고요~

물론 새벽에 일어 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차 막혀서 도로에서 내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는 것 보다 휠~~씬 낫다고 봅니다

새벽시간이 저에겐 참 소중하고 기분좋은 시간 인듯 해요~~

요렇게 새벽같이 출발 해서

드디어

도착!

여러번의 산을 넘어 쉽지 않은 곳에 도착했지만

그로 인한 보답으로

정~말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와 주변 경관들이

쉽지 않은 여정을 단 한순간에 잊게 해주더라구요~

딱~ 정겨운 시골 풍경!

제가 생각했던 그런 느낌의 시골 이미지였어요

도착하자 마자 운전하느라 힘이 들었는지

방 한칸의 침대에서 바로 잠 들어 버렸어요 쿨쿨~

공기도 좋고 조용하니

잠도 잘 오는듯 했어요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주변에 사과 농장이 있다고 해서

사과 수확도 해 볼겸, 구매도 할겸

겸사겸사 가 보기로 했어요~

사과가 정말 탐스럽게

빨갛게 무르익어 근처에만 가도 단향을 맡을 수 있을 정도였답니다~

그냥 여러 사과 나무에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운 빨간 사과들이 익어가는 모습들만 보아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냥 힐링 그 자체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몸과 마음이 사과처럼 예뻐지는듯 했어요~^^

맛난 사과들을 열심히 수확하고~

나름 일손도 보태드린다고 하긴 했으나

도움이? 되셨는지는 모르겠네여...

근데

사과는 정말 아삭아삭 하고 싱싱하고

고급스러운 사과향이 나면서

이때까지 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그런 최상품 사과인듯 했어요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와~사과즙이 입안에 가득 차면서 고급스러운 사과맛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사과 본연의 단맛!

이런 사과들을 먹으면

정말 내몸이 건강해지고 튼튼해 지겠구나 하고

바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자연적인 사과 본연의 맛!

주변 풍경들도 사진에 담아 보구요~

주변 방앗간에서

그 소중한 들기름을 짜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한 숟가락씩 잘 먹었어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건강은 건강 할때 미리미리 챙겨야 겠죠!^^

이렇게

정겨운 시골 방앗간에서 들기름도 짜보고

이렇게 사과 농장 주변

수레도 이용해 보구요~

사과 농장 그 자체

수확한 사과들도 보이고

박스에 잘 정리하고

나름 도움이 되었는지...

열심히 땀 흘려 운반하고 정리 해 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 풍경에

부뚜막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가 더욱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했어요~

다음날 아침 풍경~~♡

마을 입구에 있는 큰 나무도 보이고요~

더덕인가? 인삼인가? 주변 마을분들이 자랑하며 보여주시고요~

근처 예천 온천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주변 마을 분들이나 관광객도 많이들 오시는 듯 했어요

물이 정말 깨끗하고

온천 하고 나니 개운하고

피부가 정말 뽀얗고 촉촉하게 광채가 나더라고요

저도 깜짝 놀람!

걍 별다는 생각 없이 목욕이나 하고 가자라는 심정으로

방문 했지만

의외로 좋았던 예천 온천!

근처 방문하신다면

강력 추천!

이렇게 주차장도 잘 구비되어 있고요~

방문 차량이 은근히 많았어요~

근처 휴게소 및 식당도 있고요

힐링 제대로 하고 복귀하는 길에

치악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여기 치악 휴게소에서 돈까스와 한식 먹었는데

정말 다 맛나더라고요

맛집 인 줄~ㅋㅋ

휴게소에 이렇게 잘 정리정돈된 정원도 방문하여

가을 분위기에 취하며

작은 물레방아

공원 같이 간단하게 산책하기 좋은

가을 분위기 느껴 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