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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음식

만배아리랑 보쌈 먹고 난 후기~

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만배아리랑 보쌈

맛나다길래 함~방문해 보았어요 ㅋㅋ

그런데...

직접 매장 방문해서 먹을 때는 그럭저럭 먹을 만 했는데요...

남은 보쌈을 포장 해서

그 다음날

먹으려고 보니...

그냥

비계 덩어리인거예요...



내가 이걸 먹었다고...?!

아이고,

만배아리랑 보쌈 드시고 다음 날 보니 비계가 너무 많아서 실망ㅜ

그럴 때 진짜 속상 ㅠㅠ

만배아리랑(박만배아리랑보쌈)은

원래 가브리살(돼지 등심덧살, 항정살 비슷한 특수부위)을 써서

부드럽고 촉촉한 게 특징인데...

이 부위 자체가 지방(비계)이 위아래로 붙어 있어서 고소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강점인데,

사람에 따라 느끼함이나 비계 비율이 부담스러울 수 있더라고요~

특히,

포장이나 배달로 가져가서 하루 지난 다음 먹으면 !!!

고기가 식으면서

지방이 더 굳고 돋보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뜨거울 때 먹으면 사르르 녹아서 덜 느껴지는데요.)

얇게 썰어서 나오는 스타일이라 비계와 살코기 비율이 균형 잡힌 편이라고 후기들이 많지만,

개체나 당일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대부분 후기 보면

"부드럽고 맛있어서 인생 보쌈"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라,

아마 이번 건은 운이 좀 안 좋았거나

취향 차이일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다음에 가시면 매장에서 뜨거울 때 바로 드셔보시거나,

비계 적은 부위 요청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거예요!

속상 속상 속상 ㅜ

다음엔

더 맛있는 보쌈 만날 수 있겠죠~ 😊

한 상 거하게 차려진 느낌~ㅋㅋ

먹음직 스러운 비쥬얼~

사진 찍기 딱~좋은 비쥬얼 입니다~^^

식재료가 싱싱해? 보이죠^^

먹음직스러워 보이고요~

굴도 나름 먹을만 했으나...

전체적으로 그냥 예상 했던

평균적인 보쌈 및 굴 맛이였다고 할 수 있어요~

너~~무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을 듯 하구요...

매장에서 먹을 땐

그나마

먹을만 했지만...

남은 음식들 포장해서

다음날

먹으려고 하니...

완젼!!!! 그냥 비계 덩어리....ㅜㅜ

먹을 수 없는 그런 음식...ㅜ

하루 만에 이렇게 될 줄이야...

좀 실망스러웠어요

이런걸

매장에서

먹었다니...

싱싱하고 두껍고 본연의 그런 보쌈을 먹으려

기대하고 매장 가서 먹었는데...ㅜㅠ

포장도 그렇구요...

좀 실망감이...

다음은 걍~ 요리해서 먹는걸로 해야 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