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네델란드,암스테르담 공항에서 호텔 nhow 가는 방법 및 호텔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네델란드,암스테르담 입성부터 Nhow 호텔까지
일정을
생생한 경험과, 호텔에서의 잊지 못할 시간을 풀어볼까 합니다.
고고씽~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은 도착하자마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어요.
보통 인천 공항처럼 여러 터미널이 나뉘어 있어서 복잡할까 걱정했는데,
스키폴 공항은 모든 기능이 한 곳에 통합되어 있더라고요!
덕분에 터미널 헤맬 걱정 없이 여유롭게 입국 절차를 밟을 수 있었습니다.
더 놀라웠던 건 비자 심사였어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휴가차 암스테르담에서 놀러 왔어요!" 한마디면 OK!
담당 직원분이 친절하게 웃어주며 바로 통과시켜 주시더군요.
역시 대한민국의 위상은 해외에서도 빛을 발하는구나 싶어 괜히 어깨가 으쓱했습니다

무사히 입국 심사를 마치고 짐을 찾으러 나왔을 때,
저는 잠시 '멘붕'에 빠졌습니다.
분명 공항인데, 제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공항과 기차역이 하나로 합쳐진 거대한 통합 터미널이었거든요.
어마어마한 규모에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호텔로 가는 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 거대한 터미널에서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대략 100m 정도 걸어가니,
드디어 티켓 기계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왼쪽에 있는 흰색은색 기계는 1일권, 2일권 등 기간을 정해 놓고 지하철, 버스, 트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티켓 판매기였고
(기차는 불가능하다고 하니 주의!)
저희가 찾던 기차 티켓은 오른쪽에 있는 노란색 기계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헷갈리지 마시고 꼭 "노란색 기계"를 기억하세요!
Amsterdam RAI 기차역을 목적지로 선택하고 기차표를 구매했습니다.

기차 플랫폼 전광판에
Amsterdam RAI
기차역이 표시 되는지
꼭!
확인 하세요!
(확인 안 하고, 다른 기차를 탄 경험이 있어서요~)
스키폴 공항역에서 Amsterdam RAI 역까지는
딱 3정거장, 대략 2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라 부담 없더라고요.

여기서도
열차 안 전광판에 "Amsterdam RAI" 역이 뜨는 것을 확인하고
하차!

Amsterdam RAI 역에 내린 후,
호텔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오면
오른쪽과 왼쪽 두 갈래 출구가 보이는데,
여기서 오른쪽 출구로 나와야 해요!
출구를 나서자마자 정면에
고속도로 지하 통로가 바로 보이는데,
그 길을 통과하면 바로 호텔이 보입니다.
꿀팁: 혹시라도 반대편 출구로 나왔다면 울창한 나무들만 보일 거예요.
당황하지 마시고 재빨리 반대편 출구로 이동하세요!
제대로 된 출구로 나왔다면, 정말 딱 20걸음 정도만 직진하면
거대한 Nhow 호텔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구글맵이 때로는 좀 복잡하게 알려주는 경우가 있는데,
기차역에서 정말 가깝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헤맬 일 없을 거예요!

캐리어를 끌고도 전혀 무리 없이
호텔까지 도착했습니다.
두둥!

별 무리 없이 체크인을 마치고 방 배정을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앗!
엘리베이터 안의 조명이 모두 강렬한 빨간색이었습니다.
범상치 않은 호텔이구나 싶은 기대감과 함께
제 방이 있는 층에 도착했습니다.

웰컴 과일 및 편지도 있고~


깔끔하게 정리된
넓은 공간

벽에 걸린 인도 할아버지 벽화가
살짝 거슬리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하하!

화장실도 군더더기 없이 깨끗했고

꽃 모양으로 접혀 있는
휴지
디테일

세면대도 넓직하고

화장실 타올 스타일도 맘에 들고~

호텔에 머물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네덜란드에서는...

수돗물을 그냥 마신다는 점이었어요!

방에 놓인 메모에도 수돗물을 마시라고 안내되어 있었는데,
궁금한 마음에 직접 따라 마셔보니
정말 놀랍게도 너무나도 맛있는 물이었습니다.
수돗물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마실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방에 구비된 캡슐 커피 머신도 빼놓을 수 없죠!
작동도 잘 되고 무엇보다 커피 맛이 일품이라
아침마다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창밖으로는 암스테르담의 전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었어요.

특히 제 방에서 보이던 황토색 건물 안에는
슈퍼마켓 겸 다이소?, 올리브영? 같은 곳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언제든 방문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제가 도착한 다음날이 마침 암스테르담 750주년 기념식이 있는 주말이었어요.
그래서 고속도로 일부가 통제되기도 했지만...

큰 문제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 같았습니다.

밤이 되니 방에서 보이던 야경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시차 적응이 안 되어 새벽에 눈이 떠지곤 했는데,
예쁜 야경 덕분에 잠 못 드는 시간조차 황홀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새벽에 창밖을 바라보며
찰~칵!

아침 조식 시간이 되기 전,
호텔 내 헬스장이 있다는 말에
잠시 구경을 갔습니다.

헬스장 화장실

헬스장도 뷰가
정말 멋지더라고요!

운동을 하면 절로 힘이 날 것 같은
풍경~

Nhow 호텔의 조식은 17층에서 진행되는데,
조식 시간!
(오전7시부터 ~10시30분까지)
이곳의 분위기와 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암스테르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뷰

그야말로 예술이었죠!

뷔페 음식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스페인식 하몽, 올리브, 토마토 그리고 다양한 치즈는
네덜란드가 낙농업으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맛이었어요.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답니다.
푸하하!

암스테르담에서의 첫 시작은 이렇게 Nhow 호텔과 함께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공항에서의 여정부터 호텔에서의 편안함, 그리고 맛있는 조식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암스테르담의 본격적인 탐방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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