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세비야에서의 멋진 시간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는
바로
스페인 론다(Ronda)였습니다.
론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상징,
바로
누에보 다리(Puente Nuevo)를 보기 위해
곧장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투우의 발상지로도 유명한 론다에서
제가 느낀 웅장함과 낭만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출~발!
론다의 거리는 그 자체로 분위기 있었습니다.
골목골목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걷는 내내 눈이 즐거웠죠.

여행의 소소한 즐거움: 걷다가 만난 아이스크림 가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상쾌한 박하향 아이스크림은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달콤한 휴식이었어요.
론다의 표지판을 따라 걷는 길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주변 풍경이 너무 예뻐서 발걸음이 절로 가벼워졌죠.

론다 표지판~

거의 다 온듯
해요~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을 탐색했는데,
론다의 낭만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관광객들로 북적여 자리가 없을 정도였어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론다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오래된 투우장~
누에보 다리 근처에는
1784년에 건설된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의 론다 투우장(Plaza de Toros de Ronda)도 있으며
스페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투우장 중 한 곳으로 꼽힌다고 하니,
론다가
투우의 발상지라는 명성이 허언이 아님을 알 수 있었죠.

드디어 누에보 다리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1759년에 착공하여 1793년에 준공된 누에보 다리와
그 아래 펼쳐진 아찔한 엘 타호(El Tajo) 협곡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곳!

그만큼 압도적인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했습니다.

멋있네요~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협곡은 정말이지 '장난 아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깊고 웅장했어요~

다리 아래로 펼쳐진 까마득한 절벽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에게는 아찔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압도적인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했어요~

론다는
로맨틱한 도시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 멋진 풍경을 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아름다운 배경 덕분에

어떤 사진을 찍어도 인생 사진이 나올 것 같았어요.
전망대 주변에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기 좋았어요~

스페인 론다는
누에보 다리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자연 경관과
투우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아찔한 협곡과 낭만적인 거리 풍경,
그리고
역사적인 투우장까지,
모든 것이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왔어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여행하신다면,
론다에
꼭 들러 누에보 다리 전망대에서 잊지 못할 풍경을 눈에 담고,
도시 곳곳에 숨겨진 낭만을 만끽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잘 구경하고 갑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해안도시 네르하(Nerja) : 유럽의 발코니~ (4) | 2025.08.01 |
|---|---|
| 스페인 세고비아: 동화 속 알카사르를 만나다! 최고의 전망 포인트, 산 마르코스 초원 (2) | 2025.08.01 |
| 스페인 세비야: 무어인의 꿈, 알카사르 왕궁의 화려한 정원과 건축미! (4) | 2025.07.31 |
| 스페인 세비야: 세비야 대성당의 상징, 히랄다 종탑에 오르다! (6) | 2025.07.31 |
| 스페인 세비야: 환상적인 스페인 광장, 그 웅장함과 낭만에 취하다! (4) | 202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