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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모로코 페스 여행: 유네스코 세계유산, 쇼우아라 가죽 염색 공장 후기

모로코,패스 가죽염색공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모로코 여행하면 떠오르는 특별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고도(古都) 페스(Fès)에 위치한 쇼우아라 태너리(Chouara Tannery), 

 

즉 가죽 염색 공장입니다. 

 

이곳은 무려 11세기부터 이어져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죽 공방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한 기분으로, 전통적인 가죽 염색 과정을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페스의 미로 같은 

 

황토색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구석구석

 

 

여러 종류의 가죽 제품을 만나게 됩니다. 

모로코의 고도(古都) 페스(Fès)는 중세의 정취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도시로, 이곳의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는 바로 쇼우아라 태너리(Chouara Tannery)라 불리는 전통 가죽 염색공장이라고 해요~

 

11세기부터 이어져온 이 태너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죽 공방 중 하나로, 지금도 수공예 방식 그대로 가죽을 염색하고 가공한다고 하네요~

화려한 무늬~

알록달록 한 무늬들~

아랍 특유의 갬성~

정~말

복잡한 골목

당나귀도 보이고...

가죽들을 건조 시키는 과정인듯...

복잡한 골목길을 지나 

 

드디어 

 

도착한 가죽 염색 공장의 모습은 한 폭의 거대한 모자이크 회화 같았어요. 

 

수백 개의 둥근 염색통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지금도 전통 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홍화, 쪽풀?, 사프란, 석회 등 자연 염료를 사용하여 가죽을 염색하는데, 

 

이는 단순히 가죽을 만드는 공정이 아니라 

 

전통과 생태가 공존하는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인근 건물의 옥상에 올라가 이 특별한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탄스러웠습니다.

물론, 

 

염색 공정 특유의 강한 냄새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수백 년 된 가죽 가공 방식의 흔적이자, 

 

이 도시의 살아있는 역사라는 생각이 들어 불편함보다는 경이로움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쇼우아라 태너리는 

 

단순한 공장을 넘어, 

 

모로코의 장인 정신과 역사, 

 

그리고 

 

공동체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페스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전통 산업의 지속성 때문이라고 하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죽염색공장 나오는 길에...

아랍 문양의 창을 통해

풍경을 담아 봅니다~

알록달록

여러 종류의 가죽 가방들~

가죽 여행 가방도 보이며

공장을 나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풍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변이 온통 사막의 황토색으로 가득한데, 

 

마치 

 

사막 속의 오아시스처럼 진한 파란색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그 신비로운 자연 경관에 잠시 넋을 잃고 멍하니 바라보기도 했죠.

 

잠시 휴게소에서

 

커피도 마시고~

휘발유도 넣고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어야겠죠~

뷔페 스타일에~

상큼하고 달달한 과일들로 입맛을 돋구고~

정성스러운 음식~

화려한 인테리어

잘 어울리는 듯~

맛있는 저녁을 먹고

호텔 수영장을 보면서 잠시나마 여유~

정원도 잘 관리~

화려한 조명~

 

 

 

모로코 페스에서 보낸 하루는 

 

전통과 현대,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전통 가죽 공방의 역사와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 

 

그리고 

 

호텔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까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