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이전 콜롬비아,보고타 방문 시
대성당 관광 사진들이 있어
올려 봅니다~
보고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몬세라테 언덕에 도착하려면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남산 타워 처럼요)
보고타 대성당이 있는 플라사 데 볼리바르(Plaza de Bolívar) 동쪽,
이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창밖으로 펼쳐지는 보고타의 전경은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을 더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대성당으로 가는 길목에는 라 칸델라리아(La Candelaria) 지구가 펼쳐집니다.
이곳은
그래피티와 벽화의 메카로 불릴 만큼 거리 곳곳에 예술 작품이 가득합니다.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야외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낙서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거나 고유한 예술성을 뽐내는 작품들을 통해
골목길을 지나~
주변 거리 및 골목길에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어요~

콜롬비아의 역동적인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색감들도 보이고

이 지역은
특히
벽화 투어로도 유명하니,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주변 치안을 위해
경찰들이 자주 지나다녔어요~

문신 가게도 보이고

벽화 구경
꽤~나
재미있었어요

이런식으로

작은 분수대도 있고
(멍멍이 목 말라요~ㅋ)

개구리
그래피티 인 듯...

고양이 벽화도 보이고~
벽화가 가득한 골목길을 지나
드디어
플라사 데 볼리바르에 도착하면,
광활한 광장과 함께 위엄 있는
보고타 대성당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이곳은
콜롬비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광장 주변에는
대통령궁과 국회의사당 등 주요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성당은
1538년 최초의 미사가 열린 이후 여러 차례 재건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하네요~
비둘기도 많죠...ㅋㅋ

1975년에는 국립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콜롬비아의 중요한 문화유산이라고 하네요~
웅장하면서도
남미 특유의 정취가 느껴지는
건축물은 보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날씨도 좋았구요~
보고타 대성당 여행은
단순히 건축물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콜롬비아의 역사와 예술,
그리고
활기 넘치는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케이블카에서 내려 걷는 골목길마다
생동감 넘치는 벽화가 펼쳐지고,
그 끝에는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대성당이 여행의 마침표를 찍어줬어요~
성체 예배와 성주간 행사 시 매우 인기 있는 장소라고하니
방문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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