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콜롬비아 메데진을 방문하신다면
꼭 가봐야 할 근교 명소, 바로 엘 페뇰(El Peñol) 바위와
그 주변 마을 탐방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남미 특유의 정취가 느껴지는 버스를 타고 떠났던 특별한 하루,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메데진에서 남미 스타일의 현지 버스를 타고 얼마 후,

거대한 바위 엘 페뇰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마치 우뚝 솟은 자연 조형물 같았어요.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끝없이 이어진 수많은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했지만,
정상에서의 풍경을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힘을 냈습니다.

마침내 정상에 도착하자,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에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넘~ 시원하고
멋지지 않나요~?

시원하게 뻥 뚫린 시야 덕분에 마음까지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발아래로 펼쳐진 넓은 인공 호수와 그 위에 점점이 떠 있는 작은 섬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이런 각도로도

여기서도~
이곳에서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 있었어요.
제가 찍은 사진들로도 그 감동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한 폭의
그림 같은~

계속
보게 되네요~

주변 마을도
구경 해 보고~

마을 구경 중...

남미 스타일~

색감이 특이 했어요~

이런 벽화도
보이고~

이것두요~

여기도~

파란색으로~

엘 페뇰 주변 마을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볼거리였습니다.
마을을 걷는 내내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색감의 건물들과 벽화들이 제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들의 조합인데도
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잘 꾸며 놓았어요~

구경 하기 좋게~

집집마다 다른 개성 넘치는 문 모양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들은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색감이~~

성당 내부는 경건하면서도 아름다웠습니다.
벼룩 시장같은 느낌~

하얀색 성당과 그 앞의 분수대는 마을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더해주었고

남미 스타일의
모자들~

동네 구경 중...

구석구석~

잘 구경 중~ㅋㅋ
마을 광장에는
작은 벼룩시장 같은 공간이 펼쳐져 있었는데,
남미 스타일의 모자와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상점에서는 귀여운 멍멍이가 한낮의 낮잠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버스를 타고 집으로~

안에서 보이는 풍경과

알록달록한 여러 나라들의 표시판이 콜롬비아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었습니다.

엘 페뇰의 거대한 바위를 오르고,
다채로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피로가 몰려왔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찾은 곳은 바로 콜롬비아의 대표적인 커피 브랜드 후안 발데스(Juan Valdez) 카페였어요.
진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달콤한 휴식이었습니다.
콜롬비아 메데진 근교의 엘 페뇰은
자연의 웅장함과 현지 마을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도 메데진에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엘 페뇰에 올라 그 환상적인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주변 마을의 아름다운 색감에 푹 빠져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페인 바르셀로나: 황영조 마라톤 기념비부터 해변가 빠에야까지! (6) | 2025.07.31 |
|---|---|
| 스페인에서 아프리카로! 타리파 항구를 넘어 모로코 탕헤르, 이색적인 여행의 시작! (4) | 2025.07.31 |
|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 봄꽃으로 물든 경이로운 풍경 속으로! (3) | 2025.07.31 |
|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스페인어에 도전하다! 또 다른 세상과의 만남~ (10) | 2025.07.31 |
| 네덜란드,암스테르담 Albert Heijin XL 가성비 와플, 맛난 빵,암스트레담 맥주! (7) | 202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