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이전에 다녀왔던 패키지 여행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스페인에서 아프리카로 넘어가는 특별한 여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베리아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스페인 타리파(Tarifa) 항구에서
배를 타고 아프리카 모로코의 탕헤르(Tanger) 항구로 이동했던
생생한 경험을 후기와 함께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자, 아프리카의 신비로운 세계로 함께 떠나볼까요?
출~발!


스페인 타리파 항구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은 지브롤터 해협을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27km라는 짧은 거리에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이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이었죠.
아침부터 모로코로 향하는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쳤어요.

배 타고
고고 씽~

이게
바로
배 타는 기분~

타리파 항구에서
모로코 탕헤르행 페리에 탑승했습니다.
생각보다 큰 규모의 배였고,
흔들림도 거의 없어 승차감이 매우 편안했어요.
푸른 바다 위를 가르며 아프리카로 향하는 그 기분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드디어
아프리카 모로코의 탕헤르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내가 아프리카에 오다니!' 믿기지 않는 마음에 얼떨떨하면서도
새로운 대륙에 발을 디뎠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도착하자마자 현지 레스토랑에서 모로코 음식을 맛봤습니다.
독특하면서도 이국적인 향신료의 맛이 인상 깊었어요.

화장실 세면대~

레스토랑 내부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여기도~

아쉽게도 레스토랑 이름은 기억나지 않네요ㅜㅜ

석양이 지는 풍경

또 다른 레스토랑 이동 하여,
맛나게
먹고~

하산 2세 모스크
مسجد الحسن الثاني

모로코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카사블랑카에 있는 하산 2세 모스크(مسجد الحسن الثاني) 방문이었습니다.
1993년 바다 근처에 건립된 이 모스크는
그 규모와 섬세함에 압도당하기 충분했습니다.
특히
210m 높이의 첨탑은 하늘로 솟아오른 듯 장엄한 위용을 자랑하며, .
그 섬세한 장식들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모스크 주변 경관 또한 매우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웅장함과 동시에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세상은 넓고 아름다운 건축물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뭔가 '스타일'이 느껴지는~

은은하게~

해석이...

카사블랑카!
맥주

아프리카 대륙에 걸려 있는 한국 국기를 보며
저절로 '대단하다!'는 감탄사가 나오기도 했죠.
기마병의 모습이나

어딘가 모르게 느낌 있는 일출 풍경들은
모로코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는 깊은 문화적 색채를 보여주었습니다.

뭔~가
느낌이 있어...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모하메드 5세의 묘(ضريح محمد الخامس)였습니다.
이곳은 모로코 왕실의 묘지이자 모스크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도 화려함이 돋보이는 곳이었어요~
왕실 묘지
(경건하게)

회려한 천장~

여기도
화려한 인테리어~

알라위트 건축 양식~

화려한 천장과 장식들은 모로코의 알라위트 건축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초록빛 타일 지붕과 어우러진 화려한 내부 디자인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죠.
모든 것이 잘 정돈되어 있어 왕실 묘지의 품격이 느껴졌습니다.

화려한 장식~

화려한 알라위트 건축 양식과
초록빛 타일 지붕으로 유명한 왕실 묘지이자
모스크라고 해요~^^

잘 정돈된 화단~

알라위트 건축 양식~

와~
화려하다~~^^

해가 뜨면서~
이런 멋진
사진이~

출구
나오면서
찰~칵

이른 아침,
해가 뜨면서 역광으로 찍힌 사진조차도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출구를 나서면서도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되는 아름다운 공간이었어요.

정리정돈~

푸릇푸릇한 식물들

어느 카페에
들러~

분위기 있게

실내 구경도 하고~

여행의 마지막은
어느 카페에 들러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분위기 있는 실내에서 잠시 쉬어가며
모로코에서의 특별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봤습니다.
스페인 타리파에서 시작해 모로코 탕헤르까지,
저에게는 마치 꿈같은 아프리카 여행이었습니다.
새로운 대륙에서 만난 웅장한 건축물과 다채로운 문화,
그리고
이색적인 풍경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이 특별한 여정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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