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no
입니다.
이전에 방문했던
중국 톈진(Tianjin) 시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소환해 보려 합니다.
베이징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떠났던 당일치기 톈진 여행!
맛있는 현지 음식과 아름다운 도시 풍경까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톈진으로 가는 여정은
대한항공을 타고 베이징에 도착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베이징 지하철을 이용해
베이징 기차역에 도착한 저는 톈진행 고속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중국의 고속열차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익히 들어왔지만,
실제로 타보니
그 명성 그대로였습니다.
거의 미동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빠르게 톈진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이동하는 동안 창밖 풍경을 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톈진에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점심 식사로 배를 채우고
본격적인 도시 탐방에 나섰습니다.

짜~잔

톈진은
고층 빌딩과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을 주는 도시였습니다.

天津之眼
하이허강 위로 우뚝 솟은 120m의 대관람차가 밤이 되면 다채로운 색상으로 빛 나요~~
톈진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는
바로
하이허강 위에 우뚝 솟은 120m 높이의 대관람차 톈진의 눈(天津之眼)입니다.
거리 곳곳에 가지런히 정렬된 붉은 홍등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국 특유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죠.

녹차
아이스크림~♡

톈진에서의 점심과 저녁은 정말이지 '미식의 향연'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돼지갈비
달콤 짭짤한 양념이 잘 배어든 돼지갈비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바지락 볶음까지,
모든 요리가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녹차 디저트였습니다.
엄청난 양의 생크림이 올라가 있었는데,
느끼함 없이 놀랍도록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아쉽게도 식당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디저트만큼은 꼭 다시 먹고 싶네요!)

식당 이름이...

깨,견과류
잔~뜩
올려

꼬치들과
같이
먹고

잠시
바닷가를 거닐며 여유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평화로운 바닷가 풍경을 바라보니 여행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했어요.

다시 역으로
돌아 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역으로 돌아와 베이징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톈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마무리하며
중국 톈진 시는
고속열차를 타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현대적인 풍경과 역사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무엇보다 입맛을 사로잡는 맛있는 현지 음식들이 가득한 곳이었죠.
언젠가 다시 톈진에 방문한다면,
톈진의 눈 야경을 보며 더 많은 현지 음식들을 맛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중국 베이징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하루 정도
톈진에 들러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페인 세비야: 환상적인 스페인 광장, 그 웅장함과 낭만에 취하다! (4) | 2025.07.31 |
|---|---|
| 스페인 톨레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톨레도 대성당의 압도적인 위엄! (4) | 2025.07.31 |
|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 몬세라트 수도원, 신비로운 산악 성지 탐방! (3) | 2025.07.31 |
| 스페인 바르셀로나: 황영조 마라톤 기념비부터 해변가 빠에야까지! (6) | 2025.07.31 |
| 스페인에서 아프리카로! 타리파 항구를 넘어 모로코 탕헤르, 이색적인 여행의 시작! (4) | 2025.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