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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런던 히드로공항 근처 숨겨진 맛집!

영국,런던 히드로공항 근처 맛집!

 

 

 

 

안녕하세요,

 

여행의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Mino입니다!

 

런던 히드로 공항 근처에 이렇게 분위기 좋고 맛있는 식당이 숨어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비행 전이나 후, 혹은 잠시 런던에 머물 때 어디서 식사할지 고민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더 피전트 인 앤 레스토랑 히드로(The Pheasant Inn & Restaurant Heathrow)'**를

 

무조건 추천합니다!!!


​단체 모임 장소로도 최고고, 시원한 생맥주와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니 꼭 메모해 두세요!

 

 

식당 내부는 마치 오래된 영국 시골집을 개조한 듯한 느낌이었어요. 

 

요리조리 둘러보니 구석구석, 위아래로 좌석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독특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런 구조가 나올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죠! 

 

물론 야외 좌석도 많아서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야외 천막까지 설치되어 있어 

 

어떤 날씨에도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식당 중앙에는 

 

푸근한 인상의 영국 할아버지 한 분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셨는데, 

 

아마도 사장님인 듯했어요. 

 

그분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 덕분인지, 

 

대부분 외국인 직원분들이 정말이지 아주아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제 눈에도 확연히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손님 대부분이 현지인들이었고, 

 

각자의 테이블에만 신경 쓰는 분위기라 

 

정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는 거예요. 

 

마치 

 

런던 현지인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히드로 공항 근처라 대중교통이 썩 좋지는 않아요. 

 

저는 우버 택시를 이용했는데, 

 

공항에서 10분 정도 걸려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식당 입구부터 

 

풍기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기대감을 높였죠.

 
 

 

 

야외 좌석들도 많고

 

 

야외 천막도 설치되어 있고

실내로 들어서자마자 

 

반짝이는 다양한 생맥주 탭들이 저를 반겼어요.

 뭘 마셔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죠.

하지만 

 

이곳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스테이크였습니다!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오자마자 

 

저는 깜짝 놀랐어요. 

 

어마무시한 크기와 두툼한 두께에 한 번,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육즙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딱! 이게 바로 스테이크야!'라고 

 

외치는 듯한 비주얼과 

 

맛은 정말이지 최고였어요. 

모든 스테이크가 두툼해서 

 

고기 덕후라면 무조건 만족할 거예요. 

스테이크만 주문ㅋㅋ

두께 보이시죠?ㅋㅋ

사이드로 나온 

 

감자튀김마저 

 

두툼하고 

 

바삭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스테이크는 환상적이며, 

 

생맥주는 시원하고, 

 

분위기까지 완벽한 

 

 

이곳! 왜 맛집인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양도 

 

너무 많아서 

 

결국 남기고 말았어요.

 (이럴 수가! 이렇게 맛있는 걸 남기다니!)


​히드로 공항을 이용하신다면, 

 

꼭!!!

 

시간을 내어 

 

더 피전트 인 앤 레스토랑에 방문해보세요. 

 

런던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