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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영국,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 클래식한 왁스 자켓 옷~영국 브랜드 Barbour 지점

영국,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 클래식한 왁스 자켓 옷~영국 브랜드 Barbour 지점

 

 

 

 

안녕하세요, 

 

런던의 매력에 푹 빠져 지갑까지 열게 된(?) Mino입니다! 

 

런던의 심장, 

 

피카딜리 서커스의 화려한 풍경을 만끽하며 걷고 있는데… 

 

맙소사, 

 

제 눈에 딱 들어온 것이 있었으니! 바로 영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아웃도어 브랜드, 바버(Barbour) 매장이었습니다.

 

 순간, 제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소리를 들었죠. 

 

영국까지 왔는데, 이 클래식한 왁스 재킷 하나쯤은 꼭 사야 하지 않겠어요? 

 

피카딜리 서커스 구경을 마치고 반대편으로 천천히 걷다가, 

 

마치

 

 운명처럼 

 

제 발길을 멈추게 한 바버 매장의 간판!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바버 특유의 왁스 향이 

 

저를 순식간에 

 

영국의 클래식한 분위기 속으로 이끌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왁스 재킷들이 각 잡힌 채 가지런히 진열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매장 

 

뭔가 '느낌 있는' 

 

그들만의 스타일이 확 느껴졌습니다. 

스타일이 있음!

 

Barbour 클래식한 왁스 재킷의 여성용!

(아동용 의류도 판매하는 영국 브랜드 소매점~)

 

남성용, 여성용은 물론 아동용 의류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멋진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느낌있는~

이렇게

살까? 말까?

고민하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특유의 질감,

그리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까지! 

 

계속 보고 있자니

 

 '아, 이건 정말 예쁘잖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특히 

 

재킷의 뒷태 라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거울 앞에서 서성였습니다.

결국 

 

두 벌의 재킷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제 마음에 쏙 드는 

 

클래식한 왁스 재킷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319였는데, 

 

런던까지 와서 이런 멋진 아이템을 득템하는 기쁨에 

 

가격은 뒷전이었죠. 

 

(네, 그랬어야 했습니다...) 

샀다~!ㅋㅋ

. '딱! 

영수증은 필수~ㅋㅋ

잘 입을께~

딱!

 

이런 스타일임~!

그렇게 만족스러운 쇼핑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맙소사! 

 

다음 달에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에 가보니, 

 

세상에! 

 

바버가 한국에 런칭해서 오픈했더라고요? 

 

런던에서 어렵게(?) 사 온 재킷인데, 

 

한국에서도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게 되다니!


​순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웃픈 미소가 지어졌지만, 

 

그래도 

 

런던 현지에서 직접 고르고 사 온 '나만의' 바버 재킷이라며 위안을 삼았습니다. 

 

역시 여행지에서의 쇼핑은 그 자체로 추억 아니겠어요?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근처를 방문하신다면, 

 

런던의 클래식한 패션을 경험할 수 있는 

 

바버 매장에 꼭 들러보세요! 

 

저처럼 예상치 못한 '득템'의 기회를 만날 수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