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런던 여행의 즐거움을 전해드리는 Mino입니다.
런던에서 놓쳐서는 안 될 명소 중 하나인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방문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런던 시내 중심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은 그 규모와 전시물에 압도되는 곳인데요,
무엇보다 무료 입장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
네~맞습니다
이번에도
*데이 무제한 대중교통 카드*
(꾸준히 잘 사용 중~^^)
*Victoria Station*
빅토리아 역
데이 무제한 대중교통 카드
미리 구매 했어요~
지하철로 이동하여~~

근처 지하철 역으로
이동 중...
런던의 대중교통은 정말 편리해서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답니다.

박물관 근처 역에 내린 후,
구글 지도를 켜고 도보로 이동했어요.
(정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가는 길목에는 아름다운 공원들이 많아서
잠시 런던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푸른 잔디밭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되더라고요.
도보로 걸어 가는 중...

걷다 보니 거대한 크루아상 조형물도 만났는데,
그 앞에서 사진 한 장 찍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드디어 박물관 입구에 도착!
입구를 찾아서
웅장한 건물 외관부터 저를 압도했습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짜~잔!
박물관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규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기린의 섬세한 뼈대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고래 뼈대였습니다.
그 위엄 있는 모습에 한참을 올려다봤네요.

위풍당당한 청새치 박제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각도로 찰~칵!

아름다운 산호

자연사 박물관 하면 역시 공룡 전시관을 빼놓을 수 없죠!

살아 움직이는 듯한 티라노사우루스 모형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탄성을 지르게 만드는 생생함이었습니다.

거대한 매머드 골

또 다른 공룡의 뼈

여기도

정면 샷!
목이 긴 공룡~
다양한 공룡들의 뼈대를 보니
까마득한 옛날 지구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실감할 수 있었어요.
알록달록한 나비들과 아이들~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조각상도 볼 수 있었어요

창문

엄청 큰 나무테

영화,해리포터 분위기~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인류와 자연의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 박제 전시관이었어요.
살아있는 듯한 다양한 종류의 새 박제들이 마치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생생함을 자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딱 한 마리밖에 남지 않았다는 공룡과 닮은 희귀한 새 박제부터

많은 새 박재들...

홍학 박재

펭귄도

독수리도
홍학, 펭귄, 독수리 등 전 세계의 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죠.

매머드 뼈 형태로 전시

박물관 관람 팁 및 주변 정보
자연사 박물관은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항상 북적이는 곳이에요.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비교적 한산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 주변에는 작은 공원과 쉼터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관람 후
잠시 쉬어가거나 간단한 간식을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다양한 동식물의 뼈, 박제, 그림 등 방대한 자료를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만,
평소 자연사에 큰 관심이 없다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런던에 방문했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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